'첨가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백죽전대로 2.3km 구간에 5억원을 투입해 9월까지 저소음 도로포장을 한다고 20일 전했다. 저소음 도로포장에는 아스팔트에 첨가제를 섞고, 최대 골재 사이즈를 조절해 소음을 줄이는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마북터널 입구에서 법화터널 종점까지 0.4km, 청덕동 물푸레마을1단지 휴먼시아에서 동백동 동문 굿모닝힐까지 1.9km다. 이 구간은 2012년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처인구 관계공무원들의 현장 견학하는 모습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LH공사 발주 도로재포장공사가 진행되는 화성시 장지지하차도 현장에서 신기술 포장공법인 ‘현장가열 표층재생공법’을 견학했다. 지난 29일 구에 따르면 기존의 도로 재포장공법과 달리 재포장용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고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신기술 공법을 익히기 위해서다. 이곳에선 노후 도로포장면을 가열해 절삭한 뒤 현장에서 첨가제를 혼합해 재생아스팔트를 생산‧포설하는 일체화 공법을 적용해...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국수과)이 지난 29일 평창군 미탄면사무소(면장 최상문)에서‘2018년 제2차 수산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술 지원은 지난 1월 말 미탄면 송어양식 어업인의 기술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양식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문제와 사료 개발 등 각종 현안을 해소코자 마련됐다. 이날 기술지원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 (사)한국송어양식협회, 송어 양식어업인 등 ...
▲ 덥고 습한 날씨, 돼지 사료 미생물 오염 주의해야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돼지 사료의 관리요령을 제시하며 신선한 사료 공급을 강조했다.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신선도가 높은 사료라도 곰팡이 독소나 각종 유해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사료를 공급하는 저장통(사료빈), 연결관(급이라인)과 함께 저장방법, 기간 등 사료를 먹이는 방법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사료 물량은 돼지가 5∼7일 안에 먹을 수...
▲ 젖소 더위 스트레스 해결하는 영양제 나왔다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젖소의 더위 스트레스를 낮추면서 우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사료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가축 가운데서도 땀을 적게 흘리는 젖소는 더위에 특히 약하다. 바깥 기온이 27℃ 이상 오르면 호흡수 증가와 함께 사료섭취량(7%∼12% 감소)과 우유생산량(20%∼30% 감소)이 준다.농촌진흥청은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메티오닌과 레스베라트...
▲ 동두천시 [광교저널]동두천시는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피해 방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축산농가 44호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가축관리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축사 내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방법, 소에 대해서는 서늘한 시간대에 방목,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에 몸에 물을 분무해줄 것을 지도했다.돼지에 대해서는 비타민과 광물질 첨가제 사료를 줄 것과 몸에 ...